자신을 죽인 남자 ㅣ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줄리안 시먼스 지음, 정향 옮김 / 엘릭시르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즈음 읽은 책 중에 가장 재밌게 읽었다.
작가로서는 성공하지 못했고 평론서인 <블러디 머더>로 더 유명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거 뭐지 싶네.
루스 랜들의 <내 눈에 비친 악마>나 영화 <파고>를 떠올리게 하는 초반 전개부터 흥미진진하더니, 역시 결말은 배신하지 않았다.

중간에 왜 등장하지 싶은 인물도 다 쓰임새가 있었고, 경찰의 역활(?)도 너무나 좋았다.신의 맷돌은 천천히 돌지만 곱게 갈린다는 격언처럼 아서의 인생은 흘러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