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전직 형사이자 싱글맘이면서 재택근무를 하는 여자가 있다. 전도유망했던 그녀의 삶은 잘못된 남자를 선택한 결과지금 친정 부모님 근처에서 (가끔은 도움을 받으며) 두 아이와의 전쟁 속에서 재택 업무를 하는 현실을 살고 있다. 그러나 소설이 시작하자마자 누군가가 그녀를 함정에 빠트리고 곧장 그 범인이 미상의 여자임이 밝혀지며 두 여자 사이의 악연이 궁금해진다. 과연 앞으로의 전개는 어떤식으로 펼쳐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