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좋아하는 예비초등생 아들을 위해 사준 책
이를 왜 열심히 닦아야 하는지 설명해 주지 않아도
충분히 알수있게 재밌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쓰여진 책이다.
자기전 이닦기를 귀찮아하던 아이가 군말없이 쪼르르 화장실로 달려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