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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여행 - 케이트가 만난 인상주의 화가들
제임스 메이휴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보고있으면 아이와 함께 진짜로 미술관에 와있는 기분이다. 그림 하나하나도 진짜 화가들의 그림을 복사한것 처럼 사실적이라 더 그렇다. 또 아이의 상상력을 한층더 높여주는 것 같다. 그래서 하나하나의 그림을 보며 눈을 감고 어떤 상황을 그렸는지 생각해보게한다. 그런다음 이야기를 나누면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온다. 이게 바로 그림책의 묘미가 아닌가 한다. 또 아이가 그림을 그리도록 자극한다. 진짜 화가가된 기분으로 붓을 들고 그리고 나서는 자기도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달라고 조른다. 그러고 나선 자신의 그림을 유심히 들여다 보고 평가하면서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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