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박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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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필요한가. 전쟁과 여자, 그리고 설거지를 하다 노벨상 전화를 받았다는 저자의 말까지! 그렇다. 전쟁은 결코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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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 문학과지성 시인선 351
진은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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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들이 가진 힘, 그리고 그 힘들이 만들어내는 예상 못한 힘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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