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만큼 담백한 내용. 이제 막 사귀었으면서, 썸 타는 것도 안 보여줘 놓고 연인 보다는 부부 같은 커플. 설렘이 거의 없고 얘기도 매끄럽게 진행되진 않지만 이런저런 캐릭터가 잔뜩 나오는 시끄러운 분위기는 좋았습니다.BL 장르적으로 봐도 아닌 걸로 봐고 아주 재미있지는 않은데 새로운 요괴나 다른 문화를 알게 되는 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