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7 : 호흡과 순환 - 엉덩이에 맞은 주사약은 어디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7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조현상 외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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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과학교실과 함께 하면서 과학적 호기심이 생기고 있는 앨리얼 이랍니다.

매주 2권씩 용선생 과학교실로 정독하면서 실생활에서 궁금했던 점을 해결하고 있답니다.

이번주는 특히 더 아이가 실생활을 하면서 궁금해 했던 점이 많은 책을 직접 골랐어요.

달리기 할 때 왜 숨이 가빠지는지..

엄마가 헌혈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피가 부족한 사람을 위해서 도와주고 싶은데

왜 어린이는 못하는지...

독감주사 맞을 때 팔에 맞은 주사약은 우리 몸 어디로 가는걸까?

우리가 숨실때 코로 들어온 공기는 과연 어디로 갈까?

등등..

아이가 생활을 하면서 평소에 궁금해 했던 점을 용선생 과학교실과 함께 하면서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평소 궁금했던 점을 알게 되니 너무 너무 좋다고 하네요.

주사맞을 때마다 궁금해 했었던 점으르 이번 책에서 속 시원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1교시에 살펴볼 내용은 앨리얼이 궁금해 했던 코로 들어온 공기는 어디로갈까?랍니다.

코로 들어온 공기는 콧털과 콧물 덕분에 먼지와 세균등이 걸러지게 되고 콧속을 통과하면서

우리 몸의 체온과 비슷해지고 촉촉해진다고 해요.

왜 엄마가 코를 파면 안된다고 하는지..코를 파면 콧털이 없어지게 되고

콧털이 없어지면 먼지와 세균들이 걸러질 수 없고 바로 들어오게 되어 아플 수도 있다고..

그래서 엄마가 코파지 말라는 거였다고 알았다고 하네요.

다음부터는 안파겠다고 ^^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 덕분에 엄마가 잔소리해도 안고쳐지는 행동이

조금씩 고쳐지고 있답니다.



갈비뼈와 가로막으로 둘러싸인 몸속 공간을 흉강이라고 하고, 갈비뼈 사이에 있는 갈비뼈 근육과 가로막이 호흡 운동을 한답니다. 예전에 풍선을 이용해서 용선생과학교실에 나온것 처럼 실험을 했었는데, 고무막을 잡아당길때와 놓을때 풍선의 변화를 보고 날숨과 들숨을 구분해 보았답니다.

가로막과 갈비뼈가 움직여서 흉강이 커질 때 공기가 폐로 들어온다고 해요. 흉강이 원래 크기로 줄 때 폐에서 공기가 나간다고 하네요. 흉가을 둘러싼 근육을 더 움직여 흉강을 크게 하면 폐활량이 커진다고 해요.

폐활량이 커지면 몸에 필요한 산소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3교시 달릴 때 숨이 가빠지는 까닭은? 도 앨리얼이 평소 궁금해 했던 점인데요.

항상 달리기 하고 나면 숨이 가빠진다고 왜 그러는지 엄마인 저도 넘 궁금해 했었답니다.

산소는 폐에서 혈액으로 이동한 다음, 혈액을 타고 온몸의 세포로 이동해 에너지를 만드는데 쓰인다고 하네요.

이런 과정을 세포 호흡이라고 하네요.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들 때 이산화 탄소와 물이 생기고, 이산화 탄소는 혈액을 통해 폐로 와서 날숨으로

내 보내진다고 합니다.

달리기 처럼 몸을 많이 쓰는 운동을 할 때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해요.

에너지를 많이 만들기 위해서는 세포 호흡을 더 많이 해야 하고, 그래서 숨을 빠르게 쉬어 산소를

더 많이 얻고 호흡으로 생긴 이산화 탄소를 빠르게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기 때문에

달리기를 하면 숨이 가빠진다고 해요.

예전에 아이와 함께 헌혈하러 간적이 있었어요. 그 때 아이가 엄마를 기다리면서 자기는 헌혈 못 하는 거냐고 물어 보았었는데 그때의 궁금증이 이번에 제대로 해결되겠네요.^^

혈액은 혈장과 혈구로 이루어져 있고, 혈구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있는데, 적혈구는 산호와 결합하여 세포에 산소를 운반하고, 백혈구는 세균을 없애고, 혈소판은 상처 난 곳의 혈액을 굳게 한다고 해요.

각자 서로 다른일을 하며 우리몸을 건강하게 해주네요.

혈액은 세포에 산소와 영양소를 전달하고, 노폐물을 옮겨 주며 체온을 유지해 준다고 해요.

정말 혈액이 하는일이 많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아이들이 한창 자랄 때여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고 몸에도 필요한 물질도 많기 때문에

헌혈을 해서 혈액이 몸속에서 빠져나가면 몸에 필요한 물질이 부족해져서 성장에 어려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헌혈은 어느정도 자란 만 16세가 넘어서 할 수 있다고 법으로 정해져 있다고 하네요.


혈액을 순환시키는 일을 하는 심장과 혈관을 순환기관이라고 합니다.

심장은 가슴 한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에 위치하고, 심장은 심방 두개, 심실 두 개로 나뉘어 있고 판막이 4개 있다고 하네요. 실제 심장의 사진을 보는데 심장이 정말 하트모양으로 생겼다는 걸 알게 되네요.

그 전까지는 마음이니깐 하트로 표시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심장이 하트모양과 비슷해서

심장을 하트로 표현했었던가 봐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독감을 맞아야 하는 시간이 와서 그런지 아이가 주사를 맞으면 주사약은 어디로 가는건지

궁금하다고 하네요.

팔이나 엉덩이에 주사를 맞으면 팔이나 엉덩이에 있는 혈관으로 주사약이 들어와 혈액에 섞인다고 해요.

혈관에는 동맥, 정맥, 모세혈관이 있고,

동맥은 심장에서 나가는 혈액이 흐르는 혈관이고, 정맥은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액이 흐르는 혈관이라고 하네요.

모세혈관은 동맥과 정맥을 연결하는 매우 가느다란 혈관으로, 우리 몸의 세포에 산소와 영양소를 전해 주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받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실생활에서 느끼는 과학적 호기심으로부터 시작해서

그 속에서 핵심적인 원리와 과학개념까지 해결해주는

용선생 과학교실과 함께 즐겁게 과학공부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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