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협찬받아 읽어보았어요. 33번째 달의 마법 아이가 처음 고양이에대한책을 읽고싶다해서 찾아본 책이였어요. 운이좋게 서평단신청해서 받아본 책인데요.책표지부터 마술속으로 빨려드러갈것같은 그럼느낌이였어요 아이는이책을읽고난뒤 고양이의 마음이 더 들어온다며 감동과 슬픔을받았어요 저학년 아이들에겐 잠자리동화로 고학년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볻돋아주는 책으로 알맞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