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7월

박민규님이 이런 낭만적 로맨틱 글도 쓰실수있다는 놀라움!ㅎㅎ아름다움을 니끼고싶다면 도전하세요

[100자평] 개는 말할 것도 없고

개는 말할 것도 없고
코니 윌리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9월

Sf 입니다. 차분히 읽을 자신있으면 재미를 느낄수있을거에요.

[100자평] 멋진 징조들

멋진 징조들 ㅣ 그리폰 북스 2
테리 프래쳇.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3년 9월

유쾌하고즐거워요. 다소 기독교인이 아니면 이해가어려울듯한부분도있지만. 그리고 많이 황당하달까ㅎ

[100자평] 언니들, 집을 나가다

언니들, 집을 나가다 - 가족 밖에서 꿈꾸는 새로운 삶 스물여덟 가지
언니네트워크 엮음 / 에쎄 / 2009년 6월

음..그냥 누군가의 블로그들을 묶어놓은듯한...이사람들의 잠시 한순간의 모습을 구경할수있었다고 만족해야할까ㅠ

[100자평] 질투

질투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4
알랭 로브그리예 지음, 박이문·박희원 옮김 / 민음사 / 2003년 8월

새로운형식과 시도를 즐겨보는분들에게 추천, 재미와 감동이 전제되어야한다는분들에겐 비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