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집을 나가다 - 가족 밖에서 꿈꾸는 새로운 삶 스물여덟 가지
언니네트워크 엮음 / 에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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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냥 누군가의 블로그들을 묶어놓은듯한...이사람들의 잠시 한순간의 모습을 구경할수있었다고 만족해야할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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