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 탤런트
... 김영식이라는 '인간 오뚝이'를 만난 지 벌써 10년. 그때 그는 재기를 위해 바닥에서 몸부림치고 있었다. 거의 파산 상태였던 그가 2년 만에 수십 억 원의 빚을 다 갚고, 5년 만에 사옥을 짓고, 사업을 완전히 정상 궤도에 올려놓는 과정을 내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았다. 이 책은 그 피눈물 나는 삶의 기록이다. 사랑하는 후배, 인간 김영식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 나는 독자들에게 주문하고 싶다. 이 책에서 많이도 말고 한 가지만이라도 건져보라고.
김낙회 / 제일기획 사장
... 비행기 안에서 홍보 전단을 돌린 사람을 아는가? 바로 김영식이다. 성공했다는 사람을 숱하게 만나 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중견 기업 오너인 그는 지금도 공항 비즈니스 센터의 컴퓨터 바탕화면을 자사 홈페이지로 바꿔 놓는다. 기발할 뿐만 아니라 자기 사업에 대한 애정이 정말 가상하다. '아, 바로 그거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만든다. 나의 친구, 김영식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라. 틀림없이 당신도 놀랄 것이다.
* 지금 펜을 들어라!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당장 일기를 쓰자. 그럴싸한 일기장 필요 없다. 1000~2000원짜리 수첩이면 충분하다. 장담하건대 고급 일기장 사면 쓰다가 중단하기 십상이다. 막 쓸 수 있는 기자 수첩 같은 것이 좋다. 글씨도 예쁘게 쓸 필요가 없다. 평소 쓰던 글씨 그대로 써라. 이렇게 소박하게 시작해야 오랫동안 일기를 쓸 수 있다. 아마 작심삼일이 될지도 모른다. 작심삼일을 1년에 50번만 반복해 보라. 그러면 일기를 150일은 쓸 수 있다. 작심삼일이 될 지라도 지금 펜을 들어라!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