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미터만 더 뛰어봐! -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사는 당신을 위한 인생의 반전
김영식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순재 / 탤런트

... 김영식이라는 '인간 오뚝이'를 만난 지 벌써 10년. 그때 그는 재기를 위해 바닥에서 몸부림치고 있었다. 거의 파산 상태였던 그가 2년 만에 수십 억 원의 빚을 다 갚고, 5년 만에 사옥을 짓고, 사업을 완전히 정상 궤도에 올려놓는 과정을 내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았다. 이 책은 그 피눈물 나는 삶의 기록이다. 사랑하는 후배, 인간 김영식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 나는 독자들에게 주문하고 싶다. 이 책에서 많이도 말고 한 가지만이라도 건져보라고.

 

김낙회 / 제일기획 사장

... 비행기 안에서 홍보 전단을 돌린 사람을 아는가? 바로 김영식이다. 성공했다는 사람을 숱하게 만나 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중견 기업 오너인 그는 지금도 공항 비즈니스 센터의 컴퓨터 바탕화면을 자사 홈페이지로 바꿔 놓는다. 기발할 뿐만 아니라 자기 사업에 대한 애정이 정말 가상하다. '아, 바로 그거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만든다. 나의 친구, 김영식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라. 틀림없이 당신도 놀랄 것이다.

 

* 지금 펜을 들어라!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당장 일기를 쓰자. 그럴싸한 일기장 필요 없다. 1000~2000원짜리 수첩이면 충분하다. 장담하건대 고급 일기장 사면 쓰다가 중단하기 십상이다. 막 쓸 수 있는 기자 수첩 같은 것이 좋다. 글씨도 예쁘게 쓸 필요가 없다. 평소 쓰던 글씨 그대로 써라. 이렇게 소박하게 시작해야 오랫동안 일기를 쓸 수 있다. 아마 작심삼일이 될지도 모른다. 작심삼일을 1년에 50번만 반복해 보라. 그러면 일기를 150일은 쓸 수 있다. 작심삼일이 될 지라도 지금 펜을 들어라! 

- 본문 중에서- 


천호식품의 통마늘진액을 먹어봤었다. 신문 전면 광고를 통해서 이 회사 제품을 알았고 또한 김영식 회장의 시련 및 인간승리에 대한 광고기사 및 책에 대해서 봤다. 지옥과 천당을 경험해 본 사람. 고급차를 타고 다니다가 쫄딱 망하고 가족 밥 먹이려고 리어카에 원가 500원짜리 옷을 싣고 팔러 나갔던 사람. 

'올인한다는 게 이런 거 구나' 새삼 느끼며 책을 읽으며 눈물도 나고 가슴이 설레이게 한 달음에 책을 읽어냈지만 정말 한 가지라도 흉내낼 수 있나 스스로에게 반문해본다.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아무리 돈내고 다니는 인맥 코스라지만..)을 수 없이 다녔단다. 

같은 하늘아래 땅위에 살며 이렇게 사람은 다르구나 싶다. '극기', 나를 이긴자만이 하늘은 기회를 주는 가 싶다. 지금의 나처럼 용기를 잃어버렸지만, 다시 일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은 꼭 이 책을 보시라.. 인터넷 서점에서 지금 주문하면 할인을 많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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