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바꾸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임유정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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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피치란 무엇일까요? 스피치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반문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회사생활하며 또는 사회생활하며 먹고사는데 문제될 건 없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목소리가 자신은 없지만 타고난 게 이 모양이니 어쩌겠어라는 매우 일반적인 생각을 하며 아무 탈 없이 잘 지낼 것입니다. 하지만, 목소리가 나의 경쟁력을 보이지 않게 갉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이 또한 사실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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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바꾸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이 책을 받아 읽으며 아무 생각없이 관성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내 목소리가 한석규배우님처럼 멋지고 매력적이었다면 어땠으려나 머릿속에서 이미지를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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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중 핵심메시지를 다음 책의 일부 내용을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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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언의 법칙-

메라비언의 법칙에 따르면 사람들은 말을 할 때 목소리, 표정, 태도, 논리 순으로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입니다. 많은 사람이 좋은 스피치의 조건 가운데 '논리'를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논리력을 갖췄다고 해도 그 사람의 발음이 정확하지 않거나 발성이 크지 않아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고, 표정까지 어두워 호감을 얻지 못하면 사람들은 그 사람의 말에 집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논리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스피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논리적 구조를 갖춘 다양한 에피소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메시지가 중요하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메신저도 중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너무 논리에만 치우쳐 아주 중요한 요소인 목소리와 보디랭귀지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커뮤니케이션 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에 따르면 '이 사람 참 말 잘하네!'라는 느낌을 목소리(38%), 표정(35%), 태도(20%), 논리(7%) 순으로 받는다고 합니다. 즉 스피치를 잘한다는 것은 편안하고 정확한 목소리와 더불어 눈빛, 미소,자세,제스처 등의 보디랭귀지가 자연스럽고 거기다가 논리까지 갖췄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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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공부하라는 잔소리는 상당히 논리적이지만 엄마의 목소리, 눈빛과 행동은 아이들에게 공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할 겁니다. 이 책은 이렇듯 목소리가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혼자서 목소리를 바꾸는 트레이닝법을 소개합니다. 목소리가 작아 모기와 거의 구분이 되지 않는 분들, 자신감이 없어 어디라도 숨고 싶어 하는 분들, 저는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목소리에 매력이 있다면 당연히 많은 좋은 점들이 생길 거라는 건 압니다. 책보면서 하나씩 트레이닝을 해보려고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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