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빵집과 52장의 카드
요슈타인 가아더 지음, 백설자 옮김 / 현암사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퍼즐조각이 맞추어져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듯, 끝까지 다 읽어야 하나의 이야기들이 전체적인 의미로 맞물린다. 영리하면서도 흥미로운 소설이다. 철학적 깊이도 물론 덤(?)으로 얻어갈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