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와후와 비채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선 10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비채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후와후와`가 무슨 뜻인지 궁금했다. 일본어만의 의태어(?)인가 보다. `폭신폭신` 하루키의 이미지와는 좀 다른 듯한, 따뜻하고 추억이 어린 느낌이다. 봄볕아래에서 읽으면 행복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