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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좀 더 행복한 하루하루 되길 기원합니다.
2018년 1월에 살펴본 어린이책 입니다.
채인선 작가의 발랄한 동화 <빨리 놀자 삼총사>와 김하연 작가의 <소능력자들 1>이 재미 있네요~~ 2편도 기대됩니다.
동물복지를 다룬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도서가 있습니다. 그 전에 동물복지 책으로 앤 파인의 동화책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도 있었죠!
고정욱 글, 허구 그림의 <학교가 사라진 날>과 강무홍 글, 김이랑 그림의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논픽션 어린이책 으로는 회의와 토론의 중요성에 맞추어 실용적인 도서가 나왔습니다. 김윤정 작가의 <회의 토론, 어디까지 아니?>.
다음 달에도 좋은 어린이책을 소개하겠습니다.
*** 2018년 1월에 살펴본 어린이책 (6종) ***
1. <빨리 놀자 삼총사> (채인선 글, 한지선 그림)
2. <소능력자들 1> (김하연 글, 송효정 그림)
3.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케이세이 글 그림, 김지연 옮김)
4. <학교가 사라진 날> (고정욱 글, 허구 그림)
5.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강무홍 글, 김이랑 그림)
6. <회의 토론, 어디까지 아니?> (김윤정 글, 에스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