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불 선진국 - 연대와 공존, 사회권 선진국을 위한 제언
조국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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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임기 시작도 안했는데 하는 짓 보면 벌써 한숨이 나옵니다.
겨울이 혹독할 수록 봄이 따뜻할 것이라 믿지만..앞으로 5년은 참 길고 혹독하고 힘들겠구나 싶습니다.
꿋꿋하게 견뎌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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