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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기본기 ㅣ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3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천년의 지혜 시리즈 – 부의 기본기技』
2023년 12월 13일에 출간된 '천년의 지혜 시리즈'의 '부의 기본기'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해당 책을 읽게 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는 삶을 보다 풍성하게 만드는 영역인 경제경영, 자기계발, 에세이, 인문, 철학 영역에서 수 세기 동안 출간된 책들 중 뿌리가 되는 책들을 찾아 엄선된 책들의 묶음이다.(시리즈별로 순차적으로 출간된다고 하여 기대가 된다.)
그 중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의 제 1편인 경제경영 편에 대해서 리뷰하고자 한다.
해당 책에서는 제목 그대로 부의 기본에 대해서 다룬다. 뿌리라는 컨셉으로 인해 의도적으로 편집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각 요소에 대해선 깊게 다루지 않고 딱 핵심만 다루고 넘어간다.(입문자에게 적합할거 같다.)
인상적이였던 것은 부를 다루는데 있어 자기자신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대학'의 '팔조목(격물치지 성의정심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이 떠올랐으며 내가 생각하기엔 책의 핵심 메시지와도 결을 같이하는 것 같다.(동서양의 지혜를 역시 비슷한 듯 싶다.)
책의 핵심을 담고 있는 메시지 3개 정도 뽑아보았다.
"자신의 재능에 맞는 직업을 찾고 그 재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곳을 찾아라"
"자신의 재능에 맞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망설이지 말고 업에 전념하고 몰입하여 자신의 업에 대해서 완벽한 전문가가 되어라"
"돈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고 소중히 여겨라. 그리고 돈을 소비하는데 쓰기보다는 또다른 돈을 버는데 사용(투자, 저축)하라. 돈의 쓰임은 소비가 아니라 투자이다."
지식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양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실천하기 어려움)과 입문자들이 읽기에는 적절한 분량과 난이도라고 생각하기에 입문서로 추천할만 하다.
해당 시리즈들은 각 영역의 뿌리가 되는 책들이기에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었으나 난해하거나 양이 많아 입문하기 망설이는 분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