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들을 쑥 훑을 수 있어서 좋았다!하지만 생각외로 내용이 부족하고 간단해서 그 시대의 자세한 내용과 정황을 알기에는 부족!다만 그 시절에 재미난 일화들을 읽으며 시대상을 간단히 살펴보기 좋았던 책! 또한 단순히 지식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짚어주는 것이 좋았다.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느끼게 해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