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233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인순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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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클래식 마카롱 에디션 버전인 번역서를 읽었는데 번역이 ...좀 난해하여
찾다보니 열린 번역이 가장 매끄럽고 주석이 없이 이해하기도 쉽다 하지만 번역이 쉬운만큼 내용이 쉬운건 아니다. 철학은 이해가 가장 중요한데 이해를 돕는 좋은 번역 두 번이나 반복해서 번역에 대한 극찬을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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