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의 환타색 고양이에 홀딱 반해 사버린 책.
동그란 얼굴에 착한 표정들의 뜨개인형들이 가득가득~!
뜨개질을 처음 하는 사람도 친절한 설명을 따라 하다보면
어느덧 이뿐 인형을 만들게 되더라구요~!
눈코입이 조금 삐뚤어 지더라도 내 손끝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라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