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엮다 오늘의 일본문학 11
미우라 시온 지음, 권남희 옮김 / 은행나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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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의 긍지를 유쾌하게. 폭소는 없어도 미소를 잃지 않게 만드는 소설. 영화화된다는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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