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쿠데타와 나
장태완 지음, 이원복 엮음 / 이콘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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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국민으로서 12.12 군사 반란을 보았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스러져간 1980년 5월의 광주의 아픔, 독재하에 망가진 국민들의 존재와 영혼에 대한 절망, 어린 학생들의 죽음으로 시작된 6월 항쟁으로 독재를 몰아냈다는 기쁨을 느꼈다. 장태완 장군이 느낀 감정은 매번 미안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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