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이 올 거예요 - 세월호 생존학생과 형제자매 이야기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지음 / 창비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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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그저 2014년에 4월 16일에 일어난 침몰사고가 아니라 여전히 사람들에겐 아픔이었다. 그들은 영원히 이 아픔을 안고 가자고 한다. 그것이 죽은 자들에게 보낼 수 있는 사과라 생각하고. 이번 연도는 세월호 참사 11주기이다. 아주 오랫동안 아픔을 공유하고 싶다. 끝내 지워지지 않을 아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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