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여행관련 책들은 쉽게 술술술 재미있게 읽힌다...
그런 생각으로, 그런 마음으로 이책을 접했는데...
아니다... 잘못생각했다...
어느 심리학책보다도, 어느 여행책보다도, 진지하고, 한번더 생각하게하고, 재미있게 읽힌다...
좋은 심리여행책자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