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하고, 신앙심 깊은 친구가 추천해 주어서 아무 망설임 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손에서 뗄수가 없더군여~
은혜받아서 울기도하고, 밑줄그으면서 읽고 또 읽고,,,
두고두고 볼 책이라는 생각과, 지인들에게 선물해 주고픈 책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