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이는 자 - 합본 개정판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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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과 연약함의 끝은 보이지 않는 어두운 우물의 밑바닥처럼 검고 깊다. 그리고 헤어나올수 없다.
도나토 카리시의 작품 ‘속삭이는 자‘를 읽어보면 이러한 생각에 깊이를 더하게 된다.
개정판의 새로운 표지와 더불어 심연의 세계로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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