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거미와 수상한 손님 ㅣ 딩동거미
신성희 지음 / 한림출판사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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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


딩동거미 시리즈는

도서관에서 빅북으로 만나서 알게 된 후

출간되는 도서마다 찾아보고 있어요.

딩동거미에게 어떤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행동을 할지 무척이나 궁금해 지는 내용이에요.

딩동거미의 잔머리와

특별한 생각을 엿볼 수 있고

아이와 함께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독서가 되었어요.

달콤한 빵냄새를 쫓아

현우네 빵집으로 같 딩동거미.

현우네 빵집에서는 딩동거미가 좋아하는

도넛을 만들어요.

현우와 현우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집으로 돌아간 뒤

딩동거미는 도넛을 맛있게 얌얌 먹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어요.

그 소리의 주인은 바로 꼬질꼬질한 너구리 한마리!

첫페이지 팻말을 자세히 보면

'너구리가 살고 있어요' 라고 쓰여 있어요.

처음볼때 놓치기 쉽지만 두세번 반복독서를 하면

찾아낼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 입니다.

가게로 들어온 너구리는 여기저기를

어지럽히며 도넛을 먹어치우기 시작했어요.

그것도 모자라 딩동거미 혼자 먹기도 부족한

도넛을 양손 가득 들고 나갔습니다.

좋은 생각이 떠오른 딩동거미!

딩동거미 시리즈마다

엉뚱하면서 기발한 딩동거미의 계획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다음날 엉망이 된 가게를 본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너구리가 다니던 구멍을 단단히 막아버려요.

그날 밤 기쁜 마음으로

여유롭게 도넛 한 입 먹으려는 순간

빵집 밖 우울한 표정의 너구리를 봅니다.

너구리가 왜 빵을 가지고 갈수밖에 없었는지

딩동거미는 알게 되었고

정 많은 딩동거미는 그들을 도와주려고 해요.

딩동거미는 이야기는

낮-밤-다음날 - 저녁 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가 이루어져요.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앞으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늘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스토리 입니다.

긴 글의 동화는 아니지만

스토리를 이해하고

감정의 변화를 알 수 있는

좋은 도서 입니다.


유치원부터 초저까지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로 추천합니다.


#한림출판사 #딩동거미 #수상한손님

#유아도서 #초등도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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