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그림자의 환영 5 : 불의 강 ㅣ 전사들 6부 그림자의 환영 5
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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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고양이들이 부족을 이루어 살아가는 판타지 시리즈로

해리포터에 이은 가장 훌륭한 소설이자

베스트 셀러 입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들의

부족간의 긴장과 갈등,

흥미진진한 모험과 전투,

선과 악의 대결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트위그포가 천둥족으로 다시 돌아오고

강족 진영에 큰 불이 나는 사건이 발생해요.

다른 종족의 도움을 얻어 위기를 극복하고,

닫혀 있던 경계도 열리게 됩니다.

다크테일과 떠돌이 무리들의 위협은 사라졌지만

그림자족의 지도자는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 생각하고

지도자 자리를 포기하며 사라질 위기에 놓이기까지 합니다.

결국 그림자족은 하늘족에 합류하며

두 종족간의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해요.

이후 실종되었던 타이거하트가

돌아오며 그림자족을 일으켜 세우기 시작합니다.

트위그포, 바이올렛샤인,올더하트 등

새로운 주인공도 등장합니다.

천둥족으로 돌아온 트위그포는

자신의 자리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바이올렛샤인은 하늘족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으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돼요.

천둥족의 치료사인 올더하트는 떠돌이 고양이를 만나

묘한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하반신 마비를 견디며

천둥족을 지키던 브라이어라이트와

납치된 고양이를 구하던 로운클로가

숨을 거두는 슬픈 사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종족들 간의 갈등과

위기를 딛고 일어서는 과정이

두발쟁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삶과

많이 닮아 있는듯 해요.

초등고학년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듯하고

결투의 장면이나 복잡한 스토리로 저학년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동물인 고양이가 부족을 이루며 살아가는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고,

경쟁과 우정, 협력과 모험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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