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2 - 스위스 높고 차가운 곳에 있는 뜨거운 보물?! ㅣ 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2
김언정 지음, 김규태 그림, 캐릭온TV 원작 / 대원키즈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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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탐정 포오와

든든한 조수 타키의

탐정사무소 두번째 이야기.

세계 곳곳의 보물을 훔치는 괴도 물음표를 찾기위해

모험을떠나는 타키와 포오는

지난번 프랑스에 이어

스위스로 떠나게 됩니다.

타키 : 포오 탐정 사무소의 든든한 조수! 침착하고 어른스러운 면이 있다. 미스터 마우스의 사건 의뢰로 괴도 물음표의 행방을 찾아 포오와 함께 세계를 모험한다.


포오 :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허당 탐정이지만, 가끔 번뜩이는 해결책으로 사건을 해결 한다.


괴도 물음표 : 오직 재미를 위해 뛰어난 변장술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보물을 훔치는 트레저 헌터. 보물을 훔치기 전 물음표가 적힌 카드를 보내 괴도 물음표라 불린다.


미스터 마우스 : 세계의 보물을 후손에게 안전하게 물려주기 위해 일하는 <세계 보물 찾고 지키기> 협회의 부회장. 괴도 물음표를 붙잡기 위해 포오 탐정 사무소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한다.

Ⅰ. 곰의 도시 스위스 베른

Ⅱ. 요들레히

Ⅲ. 의뢰비의 비밀

Ⅳ. 시계마을 수달의 정체

Ⅴ. 범인은 이 안에 있다!

Ⅵ. 융프라우산에서 벌어진 일

괴도물음표를 쫓아 이번엔 스위스로 향하게 된

타키와 포오.

괴도 물음표를 찾으며 책을 읽다 보면

이 나라에 대해 많은 지식을 얻게 됩니다.

나라의 수도와 국기는 상식으로 여겨지는데요,

아직 모르는 친구들도,

관심이 없는 어른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수도가 소개되는 1장의

'곰의 도시 스위스 베른' 이라는 소제목을 보니

스위스의 베른을 상징하는 동물은 곰인가 봅니다.

첫 페이지를 넘겨면

스위스에 대한 정보가 많이 있어요.

스위스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처럼

힘이 센 나라에 끼어 있고,

국기는 빨간색 바탕 한가운데 하얀 십자가가 그려져 있어요.

또 스위스는 1815년 빈회의에서

중립국으로 승인 받았어요.

중립국은 어느 한 국제기구나 나라의 편에 서지 않고 어떠한 전투에도 참전하지 않는 평화의 나라라고 해요.

중립국이 되려면 나라를 지킬 수 있느느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할텐데요.

우리나라도 중립국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도 해보았어요.

곰의 도시 베른에 도착하니 포오도 아주 환영을 받으며

지나가는 할머니께 초콜릿을 받았는데요,

스위스에서 괴도 물음표와의 첫 만남이였어요.

이후에도

식당 종업원, 수달 같은 로봇,여자, 노인으로

변장하는 괴도물음표의 뒤를 쫓지만

결국 잡지는 못하고

용이 탈출한 중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이야기의 진행 속에서 재미와 개그요소가 겸비해 있고,

이야기 사이에는

타키의 역사 문화 상식으로

상식을 배울 수 있으며,

포오의 탐정 수사 일지를 통해

앞의 이야기정리와 뒤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이 타키포오와 함께

세계여행을 하며

역사문화상식도 배우고 재미있는 독서시간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만화책은 도서관 대여로 읽고 있는데요,

타키포오와 같은 학습만화는

집에 두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도 좋은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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