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즈 오브 더 게임 - 30일로 마스터하는 게임의 법칙 더 게임 The Game
닐 스트라우스 지음, 양태민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많은 연애 트레이너들이 저자의 '더 게임'을 보고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도 그 책을 읽었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 특히 딱딱한 기술들을 경험담으로 녹여내어 쉽게 이해하게 한 점이 독특했다. 그러던 도중 이 책을 신간 추천 도서를 통해 알게 되었다. 보통 속편은 기존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기 때문에 후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1부를 보면서 정말 획기적이다. 기존의 서적들은 단순한 기술만 나열을 하였는데 이 책은 기술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코스를 탑재하였다. 모든 서적 중 유일하게 이 책에만 체계적인 코스가 있다. 이 책을 지방 또는 기타 사유로 트레이닝을 듣기 힘든 사람, 연애(또는 픽업)에 대한 초보자에게 강력 추천한다.

 

  책을 보면 크게 3부로 나뉘어있다.

 

  1부는 어느 누구도 30일 만에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매일 주어지는 미션은 시간도 많이 필요하지 않고 부담스럽지도 않다. 그렇다고 해서 '연락처를 몇 개 얻기' 같은 단순한 방법은 아니다. 자기계발을 통한 내적 매력향상과 외모, 목소리, 자세등의 발전을 통한 외적 매력향상에 더불어 여성을 유혹하기 위한 기술을 다루고 있다. 성공적인 남자가 갖추어야 할 모든 것들이 담겨있다. 날짜마다 3~4개의 미션과 브리핑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미션은 쉽고, 체계적인 구조로 꾸준히 한다면 실력이 향상되게끔 되어있다. 원한다면 하루에 여러 날짜의 미션을 성공시켜 빠른 성장을 이룰 수도 있다. 브리핑은 미션을 수행함에 있어 필요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알려주는 정보의 질 또한 정말 좋기 때문에 미션을 하지 않고 브리핑만 읽어도 상당한 실력을 쌓을 수 있다.

 

  2부는 21가지 루틴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각 루틴들을 자세하게 풀어써서 이해하기 쉽다. 단순히 대화만 풀어 놓은 것이 아니라 루틴을 진행하면서 여자의 반응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다. 천명에게 시도하여 나타낸 성공률을 나타내어 검증된 루틴을 엄선 한 것을 할 수가 있다. 알려진 정도 또한 5%미만 사용하면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어느 상황에서도 쓸 수있게 타입별로 나뉘어있다. 응용해서 쓴다면 효과가 뛰어날 것이다.

 

  3부는 11가지 주제를 작가의 경험으로 풀어놓았다. 더게임의 문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더 게임과 이 책의 1부에서 데이트 하는 기술을 다루었기 때문에 기술적인 면은 다루지 않는다. 여성과의 관계에서 명심해야 할 마음가짐을 알려준다. 저자의 실제 있었던 여성과의 관계도 나온다. 정말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할 정도로 믿기지 않는 내용들로 되어있다.

 

  이 책을 다 읽으면서 단순히 책으로만 끝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서문에 적혀있는 비공개 커뮤니티에 책을 읽으면서 도움 되는 팁들이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 각 팁들은 미션에 대한 핵심 포인트를 강조해주고 잘못 이해하기 쉬운 내용을 자세하게 짚어준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할만한 내용도 설명되어있어 더 이해하기가 쉽다.

 

  이 모든 것을 배우면서 다른 책보다 실질적이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게다가 지불해야하는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는 것에 정말 감사했다. 당신 스스로 현명하다 생각한다면 또 여성과의 관계를 획기적으로 나아지고 싶다면 이 책을 구입하는 것 을 추천한다. 당신의 인생에서 얼마 안 되는 후회 없는 선택이라고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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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즈 오브 더 게임 - 30일로 마스터하는 게임의 법칙 더 게임 The Game
닐 스트라우스 지음, 양태민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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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작인 '더 게임'은 다른 픽업 책과 달리 닐 스트라우스의 일화를 적어 놓은 것이다. 보통 기술 서적이나 심리학 서적같은 경우 그 독자가 초보자일 경우 이해하기 힘들지만 일화로 포함시켰기 때문에 이해하기 쉬웠다. 그는 기자와 편집자 출신이기에 그의 글은 이해하기 쉽다. 또한 그는 미스터리, 데이비드 드안젤로와 같은 유명 픽업 아티스트와의 교류를 통해 여러 스타일의 장점만을 소개하였다. 이것이 이 작가를 믿고 책을 읽고 싶은 이유다. 이 책은 504쪽으로 구성되어있다. 쪽수가 많다는 것은 그 안의 내용이 많이 그리고 자세히 설명되었음을 말한다. 픽업은 하루만에 이룰수없다. 30일 간의 현실적인 기간을 제시하기에 프로그램에 대한 신빙성이 있다. 엄선되고 계측된 프로그램 및 루틴을 소개하기에 믿음이 간다 이것이 이 책을 믿고 책을 읽고 싶은 이유다. 마지막으로 검증된 회사 및 번역자가 번역을 하였다. 이 책이 효과가 있고 쓸모가 있다는 얘기다 이것이 번역자를 믿고 책을 읽고 싶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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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즈 오브 더 게임 - 30일로 마스터하는 게임의 법칙 더 게임 The Game
닐 스트라우스 지음, 양태민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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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스트라우스는 기자와 편집자 출신이기에 그의 글은 이해하기 쉽다. 또한 그는 여러 유명 픽업 아티스트와의 교류를 통해 여러 스타일의 장점만을 통합하였다.픽업은 하루만에 이룰수없다. 30일 간의 현실적인 기간을 제시하기에 프로그램에 대한 신빙성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책을구독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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