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미즈타니 오사무 지음, 김현희 옮김 / 에이지21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랑의 시작은 순수한 관심에서 시작한다.
단지 상대방의 무사히 살아있음을 감사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상대가 원하는 길을 걸어 가도록 돕는것, 옆에 있어주는 것.

어린시절을 잃어버리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말을 잘듣는 아이를 원하는 수많은 어른들에게 이 책속의 선생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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