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철학자의 서양 철학 이야기 마음이 쑥쑥 자라는 세상 모든 시리즈 8
서지원 지음, 최종윤 그림 / 꿈소담이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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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는 지중해 바닷가의 밀레토스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탈레스는 어렷을대 아버지를 따라 이집트로 유학을 갔다 그땐 이집트가 천문학,수학이 발달하였다. 그는 피라미드를 만드는 지식을 얻으려고 수학, 과학을 잘했다. 탈레스는 세상은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햇다. 물을 수증기, 얼음으로 변할수이고 수증기로 올라가 비가되고 물이변해 새싹이 되며 물이변해 사람이 되었다고 했다. 탈레스는 피라미드의 놓이와 피라미드 그림자의 비가 막대의 길이와 막대의 그림자의 비가 같다는 것을 알았다.탈레스는 끊임 없이 생각하는 사람이 철학자이므로 탈레스는 기록중 최초의 철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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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부인 2013-10-16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띄어쓰기, 맞춤법 틀린 것들 다시 수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