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생각한다 - 집이 갖추어야 할 열두 가지 풍경
나카무라 요시후미 지음, 정영희 옮김 / 다빈치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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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짬?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교양서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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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말을 거는 공간들 - 뮌헨의 건축하는 여자 임혜지의 공간 이야기
임혜지 지음 / 한겨레출판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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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건축의 맛이 숨어 있다.(까놓고 이야기 하자구요~ 건축,그거 일상 언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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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이기호 지음 / 문학동네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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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넘어갈지 모릅니다. 그리고 외로움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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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와 프리즘 - 이윤기 산문집, 내일을 여는 글들 1
이윤기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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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윤기 선생의 글을 처음 읽고는,  '로마인 이야기'로 유명한  시오노 나나미 선생이 기억 났다.

언어에 대한 해밝한 지식과 그리스인에 대한 그의 오랜 정보 때문일 것이다. 

환갑을 넘긴 이윤기 선생의 글은 친숙하고 정갈하다.

오랜 글쓰기와 사전을 끼고 밥벌이를 했기 때문일 것이다. (당신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 책은 논문 때문에 지겹도록 전공 서적만 뒤척이다가, 논문을 마치고 처음으로 손에 잡은 책이다. 

내 꼴에 제본 한번 해봤다고 그의 글쓰기가 마냥 부럽다.

 

이윤기 선생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글을 인용하여 청년들에게 메세지를 전한다.

"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인이므로....." 
 

정작, 이윤기 선생이야 말로 우리시대의 꼭지점에 있는 지성이자 자유인이다.


PS : 그가 적극 추천하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책 3권을 이미 주문하여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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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대디, 플라이 더 좀비스 시리즈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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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플라이 대디 플라이, 

레벌루션 No.3, 

Speed, 

연애소설, 

가네시로 가즈키의 소설중에 첫 소설로  "플라이, 대디, 플라이"를 선택했다. 

순서가 뒤죽 박죽이지만, 다 구입하게 될듯하다. 

산후조리하면서 집에서 쉬고 있는 안사람에게는 딱인듯~

1. 지루하지 안하다.

2. 재미있는 표현과 장면들이 많다. 

3. 학생들이 보기에 좋은 성장 소설류다. 

 ps - 영화를 먼저 보고 보면 재미가 반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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