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방 일곱 동무 비룡소 전래동화 3
이영경 글.그림 / 비룡소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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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내용과 그림체가, 침실에 걸려있는 화가 신선미의 그림과 닮았다. 읽어 주는 동안 벽에 걸린 그림과 비교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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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해마 이야기 - 개념 탄탄 그림책 꿈을 그린 에릭 칼
에릭 칼 지음, 김세실 옮김 / 더큰(몬테소리CM)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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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집 서재에서 '성냥팔이 소녀'와 '프란다스의 개'의 결말은 해피 엔딩~ 

이별, 죽음에 대해 잘 못받아들이고 훌쩍 흘쩍 우는지라,,,

 

저자에게는 미안하지만, '너를 사랑하지만, 이제부터는 네 힘으로 살아가'라는 엔딩 부분은 아직 윤색해서 읽어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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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그림족자 - 비룡소 창작그림책 10 비룡소 전래동화 5
이영경 글 그림 / 비룡소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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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전 --> 동화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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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그림책 2
마쓰이 노리코 글.그림 / 길벗어린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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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 구매, 아직 시간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동화 읽듯이 읽어 준다. 숫자, 시간에 거부감 없이 접근 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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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의 추석 이야기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2
이억배 지음 / 길벗어린이 / 199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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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고향에 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싶어서 구매헸다.

책 자체는 좋았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좋으니까,

 

문제는 아이가 이해를 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내용의 배경은 80, 90년대인 나의 어린 시절 추석 이야기이다.

빠른게 변해버린 세상과 너무 큰 괴리가 있다.

추석이라는 명절보다, 추석에 고단하게 고향에 가는것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다소 동화보다는 기록에 가까운 흑백 다큐 같은 느낌이다.

 

스마트폰으로 글자와 동요를 배우는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가 난감하다.

아이가 아빠의 오랜 추석 이야기를 궁금해 할수있는 초등학생 이상의 나이가 되어야 효용이 있을것 같아 책장에 잘 모셔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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