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서재에서 '성냥팔이 소녀'와 '프란다스의 개'의 결말은 해피 엔딩~
이별, 죽음에 대해 잘 못받아들이고 훌쩍 흘쩍 우는지라,,,
저자에게는 미안하지만, '너를 사랑하지만, 이제부터는 네 힘으로 살아가'라는 엔딩 부분은 아직 윤색해서 읽어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