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김지호 지음 / 길벗 / 202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둘째들은 말을 빨리 배운다던데...
25개월인 럭키는 아직도 대화가 잘 되지 않아요.
뭐 줄까??하고 물어보면 대답을 하는게 아니고 앵무새처럼 제 말만 따라하기 일쑤!
거의 모든 물음에 제말을 따라하다보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늘 걱정하던차에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을 만났어요.

각 개월에 맞는 놀이들이 가득 들어있어
내 아이의 개월과 수준에 맞추어 놀이를 통해 두뇌발달이 되는 신통방통한 책!

일상적인 놀이로 단어를 배우고
간단한 게임과 놀이로 문장을 익히고....
상황 놀이를 하며 문장을 말을하게끔 도와주니

말못하는 우리 둘찌에게 너무나 좋은 책인것 같아요.
앞으로 둘찌와 생활속에서 놀이를 하며 말을 천천히 늘려야 겠어요~^^

"본글은 출판사로 부터 제품만을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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