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의 시간을 살다
베수 지음 / 장미와여우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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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처럼 하나의 별을 기준으로 감싸는 별들을 바라보는 느낌을 그대로 받았다고 해야할까요? 빠른 찰나의 시간을 사는 우리의 삶을 밤하늘 별을 통해 위로받고 공감받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새해 첫 도서였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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