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전대, 퍼스블레이드, 스트레이 등의 멋진 작품을 쓰신
내가 좋아하는 작가이신 반재원님이 라이트 노벨에 뛰어 드셨다!!
역시 기대한 만큼 재밌었습니다~~
한국형 라이트 노벨!!!
대망의 그 첫번째 작품 유령왕!!
말이 필요 없는 임달영씨의 작품이다
심오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거 갔지만
내가볼땐 러브스토리다 재미는 있다
소년 소녀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얼핏 가벼워 보이지만 깊게 생각을 가지게 하는 작품이다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소설~!!
월희와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가치있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