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아니고 주 4시간! 간절한 바람이 책을 두 권 구매하게 만들었다. 한 권은 차 안에서 신호에 걸리면 집어 들게 된다. 주 4시간은 아니더라도 하루 4시간만 일할 수 있는 삶을 지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