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우울 - 내면의 어두운 그림자, 우울의 모든 것
앤드류 솔로몬 지음, 민승남 옮김 / 민음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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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을 문학처럼 쓸 수 있는 문장력에 방대한 지식과 레퍼런스까지 더해져서 그 자체로 완성도가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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