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기대서 끝까지 창비시선 464
정다연 지음 / 창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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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인데 실제 시는 훨씬 더 힘있고 감정이 잘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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