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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리 크리스마스 스콜라 창작 그림책 108
연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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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 처음 크리스마스가 들어왔을때를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트리를 꾸미는데 한국적인 장식들도 예쁠거 같다는 영감도 주는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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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크리스마스 - 개정판
타샤 튜더.해리 데이비스 지음, 공경희 옮김, 제이 폴 사진 / 윌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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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튜터의 삶이 녹아있는 책들이 모두 좋은데 크리스마스는 그냥 힐링이네요 1년을 마무리하며 성탄을 준비하는 소박함과 자연이 2024년을 사는 나에겐 더없는 그리움과 축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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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 발 담그면 나도 나무가 될까 - 식물세밀화가 정경하의 사계절 식물일기
정경하 지음 / 여름의서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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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좋아하고 숲에 둘러싸인 삶을 꿈꾸는 나에겐 꿀맛같은책 세밀화가 나무속으로 들어가는 상상을 더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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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그날 - 6.10민주항쟁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유승하 지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 / 창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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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은 나의 청춘이 관통해가는 해 이기도하다. 페이지마다 영글어 있는 마음들을 마치 어제 일인듯 기억해내며 보는 내내 가슴은 마구 뛰었다. 스무살이 되어 맞닥뜨린 세상은 그때나 지금이나 호락호락 하지않다. 대통령조차 내 손으로 뽑는다게 신기루처럼 느껴지던 그 시절, 민주화 된 우리 나라를 위해 많은 젊음들이 죽어갔고, 몸부림치며 고뇌했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새벽을 가르며 숨죽이고 뛰었다. 그 결과는 헛되지 않았고, 현재진행형이다. 딸아이가 읽어 보더니 “엄마, 무섭지 않았어?” 한다.
왜 안 무섭겠는가... 식은땀이 등골을 타고 흐를만큼 아니, 언제 백골단에게 잡혀 죽도록 두들겨 맞을지 모르는데... 도망가기에 바쁘기만 했었다. 그러나, 혼자가 아니었고 많은 사람들이 보다 더 나은 사람 사는 참 세상을 위해 모였다.그렇지...! 내가 낼 수 있는 만큼의 용기를 내면 된다. 그러면 된다고 33년이 흐른 지금, 이 책은 따뜻하게 토닥인다.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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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책으로> 깊이 읽는 책 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작가가 온 몸으로 이야기한다. 그 어떤 독서교육서 보다 뜨겁고 압도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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