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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선생 최경숙의 기초 가정요리 - 일식
최경숙 지음 / 동아일보사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난 결혼 8년차 주부다. 음식이라면 할줄 아는게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들에게 맛있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다. 우리집은 크고 작은 모임이 많은 편인데 그때마다 항상 내놓는 요리가 거기서 거기인지라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고자 웹상에서 소개글을 읽고 최경숙 선생님의 명성도 있어서 무조건 일식과 양식을 주문했다. 이 책에선 간단한 반찬부터 외식으로만 맛볼수 있었던 다양한 요리들을 수록해서 만족스러웠고 요리가 그다지 어렵지가 않아서 좋았다. 또한 맘에 드는거 가운데 남은 음식은 어떻게 활용하는지 나와 있어서 음식을 하다보면 꼭 남는데 버리기가 쉬운데 이책에서는 그런 고민까지 해결해 주니 일석이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