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다 보면 깜작 놀라기도하고 이기적으로 느껴지기도하고 대견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한 젊은이 들의 삶과 생각을 조금은 들여다 볼 수 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아닌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된다. 팍팍한 현실에 자식들의 앞날이 불안한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요즘 젊은이들의 다양한 생각과 현실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