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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중국을 선택한다면
최성락 지음 / 페이퍼로드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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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중국을 선택한다면

한국과 중국의 관계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독자로서 이 책은 참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국제관계와 그 배경에 대해 생각해볼거리를 던져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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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싶어질 때마다 보는 책 - 페미니스트 아내의 결혼탐구생활
박식빵 지음, 김예지 표지그림 / 푸른향기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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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 할 책은 푸른향기의 <이혼하고 싶어질 때마다 보는 책>이다.

결혼을 준비하는 여성, 결혼과 비혼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성, 30-40대 기혼 여성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담고 있다!

 

 

책 소개

나는 왜 고민 한 번 없이 결혼을 해버렸을까?

결혼 7년차 페미니스트 아내의 결혼탐구생활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타인, 부부. 이들은 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장 많이 부딪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하나뿐인 딸을 페미니스트로 키우고 싶어 하는 저자가 왜 자신은 고민 한 번 하지 않고 덜컥 결혼부터 해버렸는가라는 의문에서 시작된다. 그리하여 ‘속물적이고 이기적이고 반페미니스트적인 마인드로 남편감을 고른 탓인지 두고두고 힘들었던’ 30대 중반의 결혼 7년차 아내가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로 고부간의 극한 갈등을 폭로한 저자가 이번에는, ‘길들일 수 있을 것 같았던 남자’에서 ‘죽어도 말이 안 통하는 놈’이 된 남편과 만 6년간의 전쟁을 치르며 겪은 결혼생활의 음과 양을 낱낱이 파헤친다. 그 과정에서 고부관계와 임신, 출산, 육아, 집안일 등 편협하고 모순된 결혼제도를 지적하고, 조금씩 고쳐나가려 분투하는 과정과, 나아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푸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서 독자에게 그래도 결혼을 하겠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너무 진지해지지는 마시길. 이 책은 결혼해라 말라 하는 책이 아니다. 시종일관 솔직하고 유쾌한, 때로 거칠지만 유머러스한 어조로 써내려간 그녀의 글은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속 시원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할 테니까. 어떤 장면에서는 몰래 다른 부부의 침실을 훔쳐본 것처럼 은밀한 즐거움을 주기도 할 테니까.

 

 

 

책을 읽으면서 비혼 결심이 더 커졌다 ... ㅎㅎ

이렇게까지 타협하면서 굳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꼭 해야하는건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싶은 것이지 그 가족들까지도 함께 결합되는게 한국의 결혼이니까.. 쫌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아무튼 다들 잘 생각해보고 따져봐서 결혼한다면 행복하기를 .. . . .

 

 

뭐든 인생의 중요한 결정은 잘 생각하고 ..

주변 시선이나 해야할 것 같은 조급함과 압박때문에 하지 말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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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H. 로렌스 유럽사 이야기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음, 채희석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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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 할 책은 페이퍼로드의 신간도서

<D. H.로렌스 유럽사 이야기> 라는 책이다.

 

표지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500쪽이 넘는 벽돌책이다. 그래서 책갈피 필수다

아 ...

가름끈이 없어서 아쉽다. 가름끈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이 책 양장으로 나와도 진짜 예뻤을 듯 하다. . . . .

주제랑 표지랑 찰떡인 책 ㅋ,.ㅋ

책소개

영미 문학의 거장이 펼쳐낸

인간의 이야기, 옥스퍼드 유럽사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백 년 전, 옥스퍼드 대학의 학생들은 궁금증에 휩싸여야 했다. 눈앞에 놓인 이 유려한 문체와 재기 넘치는 서술의 역사서가 도대체 누구의 저작인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책은 고대 로마의 성립부터 근대 유럽 국가가 형성되기까지의 과정을 그야말로 숨 막히듯 서술해내고 있었다. 마치 욕망이 만들어내는 인간사 스캔들을 탐구하듯, 역사 속 인간과 그 사건을 분석해낸 이 책은 엄밀해야 할 역사책과 흥미로워야 할 소설의 장점을 두루 갖고 있으면서, 교육이라는 목적에조차 더할 나위 없이 충실했다. 거기에 ‘역사란 무엇인가’와 ‘역사에서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한 피할 수 없는 질문과 해답을 동시에 담고 있었다. 그런데 대체 누구의 작품이란 말인가? 알려진 역사가 중에 로렌스 H. 데이비슨LAWRENCE H. DAVISON라는 이름은 없었다. 교육자나 문학인 중에서 찾아도 마찬가지였다. 소설가와 평론가, 역사가, 교육자의 역할에 모두 능통한 이 저자의 정체가 알려지기까지는 그로부터 몇 년이 더 지나야 했다. 그러나 여기에는 어찌할 수 없는 사정이란 것이 있었다.

작가는 당시 창작의 최고 절정기에서 피할 수 없는 궁지에 몰려 있었다. 대학 시절 도와준 은사의 부인과 사랑의 도피를 했다가 도로 잡혀 들어와 몇 년 뒤 가까스로 결혼에 성공했지만, 출간한 책마다 외설 시비를 받고 출간 정지되었고, 독일 국적의 부인은 작가가 활동하는 영국에서 스파이 혐의까지 받고 있었다. 펜을 들 때마다 신들린 듯이 글이 쏟아져 나왔지만, 대부분의 글들은 무차별 검열을 당하거나 출간조차 불가능했다. 손가락질이 잇달았고, 경제 사정 역시 어려워졌다. 그때 그에게 역사책의 집필 제의를 해온 곳이 바로 옥스퍼드 대학이었다. 한때 교육자였으며, 평론가였고, 화가이자 시인이며 소설가인 그에게 고답을 탈피한 일종의 새로운 ‘역사 교과서’의 집필을 맡긴다는 것은 옥스퍼드로서는 새로운 도전이면서 동시에 최고의 저자를 찾아낸 선택이기도 했다. 작가는 의뢰를 받자마자 일필휘지로 원고를 완성했고, 본명이 아닌 가명으로 출간된 이후 하나의 대학에서 시작된 반향은 어느새 다른 대학과 일반 독자에게까지 퍼져나갔다. 그 책이『유럽사 이야기』이며 작가는 바로 우리에게『채털리 부인의 연인』,『무지개』,『아들과 연인』 등 문제적 소설의 작가로 유명한 D. H. 로렌스다.

한국사 고대사도 허버허버 HBHB 읽는 나에게

역시 벅찬 책이지만 .. 알지 지대넓얕이 된 이기분

세계사와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한번쯤 읽어봄을 추천합니다. .. .

글고 표지가 예뻐서 서점에서 펼쳐볼만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

역사책 소감은 어떻게 써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이랬다~, 좋았다' 하는 감상만이 남네...그냥 뭐 소개니까요 ...

아무튼 그런식으로 .. 이 책을 표현하자면 역시

「유익하다」가 아니려나..;.. ......

생명은 그 자신의 커다란 몸짓을 만들어낸다.

인간은 이 몸짓의 구성 요소이다.

역사는 이 몸짓을 반복한다.

그래서 인간은 그 몸짓을 다시 한 번 되살리며 과거 속에서 자신을 실현한다.

역사의 교훈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과거 속에서 스스로를 실현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페이퍼로드, <D. H. 로렌스 유럽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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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드로잉 굿즈 만들기 - 프로크리에이트 기본부터 제작까지
김진하 지음 / 영진미디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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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오늘 포스팅 할 책은 영진미디어의 <아이패드 드로잉 굿즈 만들기>라는 책입니다.

책에선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처럼 아이패드로 드로잉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더 귀엽고 깜찍한 드로잉 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있어요!!!

그냥. . 애플펜슬 사지 말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똥손인 저도 이 책을 읽고 귀여운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 ㅋ ㅋ

아이패드 산 김에 그림 그려볼까?

프로크리에이트 결제는 했는데 어떻게 그리지..?

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책일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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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삽질여행 - 알아두면 쓸데 있는 지리 덕후의 여행 에세이
서지선 지음 / 푸른향기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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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 할 책은 푸른향기의 책

<웰컴 투 삽질여행>이다.

제목부터 쫌 빡세다 .. . 삽질?

 

책 소개

책소개

이렇게 웃긴 여행 해봤어?

계획대로 된다면, 그건 여행이 아니야

24개국 100개 이상의 도시여행, 완벽주의 여행자가 파괴왕이 될 때까지

세상에 완벽한 여행법은 없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처럼, 우리 모두에게 여행이란 결국 삽질의 연속이다. 계획대로 된다면, 그건 이미 여행이 아니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24개국 100여 개 이상의 도시를 여행했다. 일본에서 1년 넘게 교환학생으로 지내기도 했고, 지중해의 섬나라 몰타에 5개월간 머무르며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세계지리에 대한 여행인문교양서인 『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된 『웰컴 투 삽질여행』은 작가가 혼자서, 혹은 둘이서, 혹은 가족과 함께 여행하며 겪은 당혹스럽고 어처구니없는, 때로 부당한 일들만 모아 엮은 여행 에세이다.

황당하고 어이없는 여행의 민낯을 파헤치다

알아두면 쓸데 있는 지리 덕후의 신박하고 잡다한 여행 이야기

각 장마다 각기 다른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1장에서는 이동 길의 교통수단, 2장에서는 날씨, 3장은 사람과의 소통, 4장은 벌레와 질병, 5장은 무례한 차별주의자들, 6장은 스마트폰을 비롯해 통신과 현대기술, 7장은 그 외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샌드위치를 먹느라 정신이 팔려 타야 할 기차를 놓치기도 하고, 선로 과열로 모두가 내린 기차에 영문도 모른 채 30분을 앉아 있기도 하고, 변기 바닥이 훤히 뚫린 기차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기도 한다. 7월에 떠난 몽골 게르에서는 추위로 떨며 핫팩 하나로 밤을 지새기도 하고, 함께 여행하던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투고 서로 어색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뿐만 아니다. 여행지 숙소에서 수시로 출몰하는 바퀴벌레와 부다페스트의 저렴한 호스텔에서 베드버그에 물린 일은 악몽과도 같았다. 가족과 함께한 패키지여행에서 성희롱 발언을 서슴지 않는 몰상식한 가이드, 독일의 슈퍼마켓에서 겪은 백인 남성의 성추행 등은 읽는 이로 하여금 함께 분노하게 한다.

너와 나, 우리 모두 결국 여행은 삽질의 연속이다

여행을 좋아하고 재미있고 유쾌한 에세이를 좋아하는 2030여성

때로 황당하고 어이없는 여행이지만, 이 유쾌하고 신랄한 에세이를 읽다 보면 누구나 경험해 본 적 있는 자신만의 여행 에피소드를 떠올릴 것이다. 더불어 여행자로서, 여성으로서,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자신의 위치와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자신을 성장시킬 기회가 될 수도 있다. 2030여성들의 가치관과 진솔함, 웃음 포인트를 가볍게 녹여낸 『웰컴 투 삽질여행』은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삽질여행이라는 제목 참 잘 지은듯 하다

여행기라는게 자신에겐 특별해도 남까지 사로잡기는 힘든데 읽으면서 재밌었음

특히 버스로 이동하는 얘기나 (나도 누워서 가보고 싶다) 캐리어가 같이 비행기 못타고와서 땀에 절은 옷 잠옷이라고 샤워하고 다시 입을 때 그 찝찝함이 아주 잘 느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 아아아악

암튼..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역시 화장실에 대해 썼던 부분이다 ㅎ 왜냐면 나도 변기를 가리기 때문에.. .초 tmi

근데 진짜 알지... 뭐 유럽에서 돈 내고 화장실써야하고 이러쿵 저러쿵 해도 불촬 없는 화장실이 최고인것 ... ㅋ

음 글고 이 책은 그냥 여행 에세이라고 하긴 좀 저평가 하는 ... 늭김 왜냐면 이 책을 쓴 저자 서지선은 아주 지리 덕후기 때문에 재밌는 여행기 속에 유익한 지리상식을 녹여냈다.

나 .

고딩때

일반사회반이었는데

그런 나도 잼나게 읽었다.

코로나때문인가.. 여행책이 다시 뜨는 것 같네 . .

재밌어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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