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신의 분야에서 잘하고 싶은것이 인간이다. 하지만 같이 시작해도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은 꼭 나온다. 보험영업은 더 심하다. 이 책은 보험영업 노하우를 설명하기보다는,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버틸 수있는 힘을 준다. 즉 마인드를 강화시켜준다. '그렇지, 그렇지'하고 수긍이된다. 그렇게 끄덕여가면서, 내 이야기구만하면서 읽다보니 이미 다 읽어버렸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힘이난다. 이제 다시 보험영업 잘해보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