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신청합니다. 언젠가는 장진우님이 정성스레 요리해주신 음식을 먹고 싶네요. 일단은 장진우거리만 걸을 게 아니라 직접 만나 뵙고 싶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과 최악의 손님은 누굴지 궁금합니다.
도시와 미술의 접목. 기대됩니다. 일단 책 읽으며 기다릴게요~ 꼭 초대해주세요!2명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