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공룡을 무서워만 하다가 이제야 관심갖게 된 딸아이와 함께 가보고 싶어 신청합니다.긴손가락 사우루스 책 먼저 읽고 서대문자연사박물관도 가보고 싶어요!
2인 신청합니다. 이중섭의 그림과 편지글은 참 감동을 줍니다. 그림은 힘이 넘치면서도 정감이 있고 따뜻하지만 늘 가족을 그리워했을 이중섭 화백을 생각하면 맘한구석이 아려옵니다. 뮤지컬에는 어떤 모습을 담아 보여줄까 무척 기대됩니다!
2명. 초등학생 아이와 엄마 신청합니다. 저자와 함께 답사하면 중앙박물관 유물도 더 새롭게 보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