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속도> 읽어보고 싶네요. 건축가의 여행은 왠지 끌려요~~ 더구나 여행하면서 속도에 집중한다는 것이 신선한 발상이네요. 단순히 비행기 기차 자동차 도보 등의 속도 차이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을 통해 깨달은 더 깊은 뜻이 있을 것 같아요. 나는 얼마만큼의 속도로 어디쯤 가고 있을까...저절로 궁금해지고 기대만발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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