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계단 - 나를 흔들어 키운 불편한 지식들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열한계단~ 다정한 교회오빠같은 외모와 말투로 수줍게 다가온 채사장!
책이 도착하자 늦은밤 읽기시작하면서 공감하며~~.
내 이야기같기도한 책내용에 흠뻑 빠져 새벽2시
책을 덮으려는데 니체가 책을 덮을수없게하고..
당장 딸에게 권하며 너도 중간에 덮기어려울거야~ 라며 손에 쥐어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